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 골든벨/역대 게임 (문단 편집) === 서바이벌 골든로드 === || '''{{{#E0D525 단계}}}''' || '''{{{#E0D525 정답 수}}}''' || '''{{{#E0D525 최대 도전자 수}}}''' || '''{{{#E0D525 비고}}}''' || || 1 || 10개/20 || 20명 전원 ||<|4> '''라인별 성적 순''', 번호 순으로 도전 || || 2 || 4개/20 || 10명 || || 3 || 2개/20 || 4명 || || 4 || 1개/20 || 2명 || 2005년 6월 12일부터 마지막 일요일 방영분이었던 10월 30일까지 진행했다. 한 가지 주제와 관련 있는 20개의 단어를 제시. 주어진 문제에 20개의 단어 중 해당하는 답을 맞히는 방식이며, 최후의 1인에게 골든벨 문제를 풀 기회를 부여한다. 모든 문제는 가장 성적이 좋은 라인 중 앞 번호 출연자부터 답을 말하며, '''모든 단계는 중간에 정답이 모두 나오면 이후 차례의 다른 출연자들은 모두 자동 탈락된다.''' 10월에는 1단계 한정 라인 성적 순서대로 구성원 전원에 기회를 줬다. 정답 개수가 정해져 있으며, 2단계부터는 답의 갯수와 통과자가 반드시 같다는 보장이 없다. OX 퀴즈만큼 만만치 않은 수준 때문에 4단계에서 2명이 도전하는 사례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며, 3단계에서 전멸하는 사례도 꽤 있었다. 찍어서 맞히는 것이 OX 퀴즈보다도 어려워서 이 방식에서 골든벨을 울린 사람은 5개월(20회) 넘게 방영하는 동안 '''[[이세준|단 1명]] 뿐이었다.''' 1단계는 문제 난도가 상당히 쉽기 때문에 하위권 성적을 올린 라인한테는 매우 불리한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4등 라인까지는 문제를 풀 기회가 오긴 하지만, 4명이 모두 문제를 푼 사례는 드물며, '''최하위 라인은 후술하는 사례 한 번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문제를 풀 기회조차 받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 당시는 서바이벌 퀴즈에서 실패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소속된 라인은 기본 상금 자체가 없다는 페널티까지 있었다.] 심지어 2005년 10월 9일에는 4등 라인한테조차 기회가 오지 않았다. 역대 1단계 최단기록은 11명(2005년 10월 9일)만에 정답이 모두 나왔고, 최장 기록은 17명(2005년 6월 26일)이 도전해서 종료됐다. 2005년 6월 26일 방영분에선 주제가 사자성어였는데, 1단계 난도가 높아서 16명 중 7명이나 탈락해 최하위 라인인 스라인까지 기회가 갔고 첫 주자인 김성수가 2단계 문제까지 푼 적이 있었다.[* 심지어 이때는 마지막 줄 차례인 16단계 담당 빽가의 오답으로 1,638,400원의 핸디캡을 안고 시작했다. 설상가상 이후의 게임에서 운도 상당히 안 좋았는데 절대음감에서는 최고난도 단어(난이도 ★★★★★) '붉은뺨멧새'를 뽑아버리는 악재 속에도 57초를 기록했으나 1위에서 49초 동타가 나오는 바람에 3위(30만원), 스피드 잉글리시에서는 6문제 정답 120만원으로 분전하고도 합계 상금은 서바이벌 퀴즈 릴레이 상금보다 적었다.] 간혹 공동 순위가 나올 때도 있는데, 따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시로 2005년 10월 9일에 공동 4위가 나왔는데, 하필 이 날 '''1단계가 역대급으로 쉽게 출제되어 11명째에 답이 다 나오는 바람에''' 별 의미가 없게 되었다. 이 때엔 규칙이 바뀌어서 3위 라인에도 모두 기회가 주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